다양한 현장에서 비티작업대의 임대·납품 사례가 이어졌다. 고양시 덕은동 현장에는 1단 기본구성 2세트가 납품되었으며 수직틀 4개, 가새 4개, 500W 발판 2장이 포함된다. 시흥시 정왕동 고용복지센터 신축현장에는 1.5단 구성으로 4조가 출고되었고 바퀴를 포함한 높이 약 2.8m에 작업자가 올라서는 구성이었다.
화성시 향남읍 제약단지 내 대웅제약3공장 현장에는 2단 구성이며 지하층 방수작업을 위해 난간대와 개폐발판 등이 구성된 비티임대가 출고되었다.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현장에는 폭 600mm의 좁은 비티작업대에 난간대와 자퀴를 설치하는 구성이 출고되었고 내부 조형물 설치 작업에 활용되었다.
안양시 비산동 평촌엘프라우드아파트 신축현장에는 2.5단 구성으로 발높이가 약 4.5m에 도달하는 작업이 가능하도록 납품되었으며, 일반 비티 3단 구성을 활용하되 중간높이에 발판을 거는 방식의 편의를 확보하는 대안도 제시되었다. 높이 90cm의 반단비티를 설치해 작업자가 서서 작업하는 높이를 확보한 사례도 있다.
철물건재업체에는 비티수직틀, 비티계단, 비티가새가 납품되었고, 서울 금천구 독산동의 비티아시바도 판매 납품이 이루어졌다. 청소업체 작업현장으로 납품된 사례도 있었으며 자재를 받아 청소 후 창고에 보관해 차후 작업에 재사용하는 방식으로 활용되었다. 화성 동탄산업단지의 비티아시바는 높이 90cm의 낮은 형태로 1단 구성 또는 필요 시 반단 구성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서울 중구 장충동2가 인테리어현장에서는 폭 60cm의 좁은 비티아시바에 난간대와 바퀴, 전도방지대가 포함된 임대출고가 이루어졌다. 물량이 적어 라보 차량으로 운송되었으나 사정상 합짐되어 운반되었다. 안전한 작업이 우선이며, 각 현장에 맞춘 다양한 높이와 구성의 비티작업대가 지속적으로 공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