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아시바 피티아시바 설치는 1단 구성으로 풀세트로도 충분히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다. 혼자 설치하면 약 15분 정도, 여럿이 함께하면 더 쉽고 빠르게 조립 가능하며 숙련자가 참여하면 10~15분으로 단축된다. 아웃트리거 설치 시에는 17mm 스패너가 필요하지만 그 외의 작업은 끼우기만으로 조립·해체가 가능하다.
현장 구성은 기본 2단구성으로 바퀴 4개, 수직틀 2개, 교차가새 2개, 안전발판 2장, 비티핀 4개, 수직틀 2개, 가새 2개, 안전발판 2장으로 이루어진다. 바닥이 평평한 실내 작업에서 발높이는 약 3.6m에 도달해 약 5.5m 높이까지 손이 닿는 작업이 가능하다. 계단실처럼 공간이 좁거나 한쪽은 높고 한쪽은 낮은 경우에는 비티아시바를 주문제작하거나 수직틀 2개를 클램프로 엮어 높이를 임시로 높이는 방식이 활용되기도 한다. 다만 안전상 권장되는 방법은 아니다.
현장별 다채로운 설치 예시가 제시된다. 가로로 3칸, 세로 2칸, 높이 5단 구성은 넓은 공간에서 이동이 필요하고 작업자 다수가 올라가며 공구와 물품이 함께 올라가야 하는 상황에 적합하다. 개폐발판을 층마다 적용하고 상부에는 난간파이프를 설치해 안전을 강화한다. 계단형 설치를 위한 비티계단, 폭이 좁은 공간을 위한 폭400발판 사례와 보통 폭 900mm 정도의 구성 사례도 있다. 지면의 기울기에 대응하기 위한 자키베이스로 수평을 맞추고, 가로로 연결 설치 시에는 수직틀-교차가새-수직틀-교차가새-수직틀의 배열로 연속적으로 연결한다. 1칸당 가로폭은 약 1829mm이며, 현장 상황에 따라 2단, 3단, 높이 조합이 다양하게 구성된다.
현장 사례로는 비티아시바 가로 3칸 세로 2칸 높이 5단의 설치, 야외 스튜디오의 조명 설치를 위한 비티 작업대 구성, 아파트 도색 작업, 옥상 공간이 좁은 현장에서의 폭600 비티작업대 활용, 지하주차장의 통신선 작업, 실내 목공 현장의 가변적 구성 등이 언급된다. 각 경우마다 안전한 작업을 우선으로 하며 현장의 여건에 맞춘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고 설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