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비바람이 몰아쳤지만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아침 현장 확인 결과 자재를 덮어 둔 상태가 바람에 일부 흩어졌으나 정리로 이어졌고, 꽃샘추위보다 요란했던 날씨로 작업 차질은 있었습니다. 비티아시바 주문제작 납품 사진에서 현장명이 오타가 섞여 전송되었으나 현장 구분과 납품 내용은 명확히 반영되어 있습니다. 평택 미군부대 숙소 신축공사 현장에 비티아시바 주문제작 납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장 높이와 폭에 맞춘 맞춤형 작업대이며, 미군부대 작업 환경상 작업자가 서서 작업하는 형태를 선호하지 않기에 높이가 바뀌면 이전 작업대를 재활용하지 않고 새로 주문 제작으로 진행됩니다.
현장 인근의 임시 보관 창고에 하차 후 등록 차량으로 옮겨 부대 내로 진입하는 절차가 있으며, 대량의 경우 미리 배차된 차량으로 운송 후 현장에 반입합니다. 2.5t 차량으로 상차한 사례는 천정높이에 맞춰 높이를 늘린 버전이고 폭은 914mm로 설정, 가로횡대를 추가해 작업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또 다른 3.5톤 차량 상차 사진은 발판 3장을 깔아 폭을 1600정도로 확장한 버전이며, 이에 맞춰 비티난간대도 새로 제작되었습니다.
앞쪽 수직틀 폭이 넓은 버전과 폭 600의 좁은 비티 수직틀 난간대 발판 전도방지대 등이 차례로 납품되었습니다. 폭600인 경우 각 방마다 문 통과가 용이하도록 난간대를 분해하고 통과 후 재조립하는 방식이 적용됩니다. 폭600 비티를 높여서 높이를 더 늘린 버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덕트작업은 외부의 제작 장소로 배송되어 부대 내부로 진입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독신자숙소 시설공사 현장에는 개폐발판과 주문제작 수직틀 외 부속자재가 함께 납품되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사이즈로 납품이 이뤄졌으며, 주문제작은 발주 후 파이프절단으로 시작해 발주 순서대로 진행되므로 대기 기간과 제작 기간 포함 최소 1주일, 길게는 2주일 정도의 여유가 필요합니다. 안전한 작업을 위한 준비와 현장별 특성에 맞춘 설계가 지속적으로 반영됩니다. 필요 시 추가 문의는 현장 상황에 따라 확인되며, 관련 자재 납품과 설치에 관한 내용은 현장 상황과 일정에 맞춰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