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상장사 SK네트웍스[001740]이 의 최신원 회장이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하였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전준철 부장검사)는 이날 최신원 회장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를 적용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최신원 회장은 SK그룹을 창업한 고 최종건 회장의 아들이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촌 형입니다. 최신원 회장은 2000년부터 2015년까지 SKC회장을, 2016년부터는 SK네트웍스 회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018년 SK네트웍스를 둘러싼 200억원대의 수상한 자금 흐름을 포착하고 관련 내용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장기간 계좌를 추적한 끝에 지난해 10월 초 SK네트웍스와 SKC본사,SK텔레시스,최신원 회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