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티스토리 데이터 처리 중입니다.

구강청정제 '리스테린' 구강암 유발 논란

 구강청정제 '리스테린' 구강암 유발 논란

존슨앤드존슨에서 판매하는 가글용 구강청정제 리스테린 상표명의 유래는 외과 수술에 '소독' 개념을 처음 도입한 인물인 조셉 리스터 경의 이름이다. 참고로 발음은 '리스터린' 이다. 1879년 최초 출시되어 135년이 넘는 역사를 지녔으며 구강청결제 제품군 세계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맛은 멘톨, 즉 멘소래담과 같은 향이다. 진짜 주목할 점은 이 약이 가진 강력한 힘으로, 처음 써보는 사람이 멋모르고 구입했다가 경악하는 맛과 향을 가지고 있다.

우선 입에 이 액체를 넣으면 혀가 무지하게 따가우며 눈에서는 눈물이 핑 돈다. 리스테린 광고 문구 중 '30초 사용으로 입속 세균의 99.9% 박멸'이 있는데, 한 번 써보면 그게 허위문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그리고 뱉어내면 입에서 엄청난 물파스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