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반구에서 일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절기. 서울 근교의 38도선에선 평균적으로 낮의 길이가 14시간 50분을 전후한다.
이 시기 서울에서는 오전 5시 10분쯤에 해가 떠서 오후 8시쯤에 진다.양력으로는 보통 6월 21일~6월 22일이다. 동아시아 문화권의 경우 장마와 가뭄에도 대비해야 하므로 농촌에서는 이때가 추수 때만큼이나 바쁘다.
메밀 파종, 누에치기, 감자 수확, 고추밭매기, 마늘 수확 및 건조, 보리 수확 및 타작, 모내기, 그루갈이용 늦콩 심기, 대마 수확, 병충해 방재 등을 모두 이 시기에 한다. 남부지방에서는 단오 무렵에 모심기를 시작하여 하지 무렵에 끝낸다.
그리고 이때쯤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정반대로 서양에서는 가장 여유롭고 많이 놀 수 있는 절기이다.
스웨덴의 메이폴 축제를.....
원문 링크 : [24절기]낮이 가장 긴 하지 夏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