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를 태워(탄화하여) 그 결과로써 만들어진 탄소덩어리를 칭한다. 한자어로는 '목탄(木炭)'이라고 하고, 영어로는 'Charcoal'.
어떤 나무라도 탄화되면 숯이 되지만, 목질이 단단할수록 양질의 숯이 만들어지는데, 목질이 성기어 단단하지 않은 것은 전소되어버린다. 때문에 숯을 만들때 참나무를 주로 쓴다.
숯의 제조 과정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때문에 두가지 종류의 숯이 만들어진다.
첫번째는 탄화된 목재에 모래를 덮어 식히면 백탄(탄화된 나무의 표면에 하얀 재가 붙은 것)이 만들어지고, 모래를 덮지 않은채 식히면 흑탄(재가 묻지 않아 숯이 새까맣게 보인다)이 만들어진다. 어느 쪽이든 간에 불완전연소를 통하여 탄소만 남기는 화학적인 원리는 동일하다.
숯의 첫번째 용도는 연료로써 사용되는 것이다. 수분이.....
원문 링크 : 숯의 종류와 사용방법 주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