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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평가

 손학규 평가

민주자유당에서 정치를 시작한 만큼 보수층으로의 확장성도 있고, 한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경기도의 도지사를 역임했다는 점에서 수도권에서의 득표력도 기대해볼 만하며, 도지사 및 장관 재직 경험을 통해 행정 능력까지 입증했다는 점에서 '저평가 우량주'로 평가받아왔다. 다만 어디에서나 당내 세력 기반이 강한 편이 아니어서 당내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던 점이 가장 큰 약점으로 손꼽힌다.

썰전에서 이철희 소장이 말하기로는, 손학규는 대통령감이지만 정치에 무른 편이라고 한다. 이유는 너무 신사라서 즉 정치 투쟁에 밀린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치판에 20년 있었던 사람에게 신사라서 투쟁에 밀린다는 말은 그냥 립서비스에 가깝다고 보는 게 맞고, 야권의 여론을 주도하는 코어 지지층에 인기가 부족한 스타일이라고 보는 게 맞을.....

원문 링크 : 손학규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