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2일 실종된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에 사는 17살 고등학생 이용우 군이 실종 한 달 만에 결국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 미제 사건이다. 이 군은 여름방학이 끝나기 이틀 전인 8월 22일 오후 2시, 샤워한 뒤 간단한 차림으로 집을 나섰다.
집을 나서기 전 가족들이 어디 가느냐고 묻자 이 군은 '잠깐 친구와 놀다 오겠다.'고 말했다.
평상시와 다를 바 없는 모습에 가족들은 잠깐 친구나 만나고 오겠지 하고 별걱정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가족들이 본 이 군의 생전 마지막 모습이 되었다.
그 후 이 군이 며칠이 지나도록 귀가하지 않자 이 군의 부모님과 누나 이금희 씨는 이 군을 찾기 위해 인터넷에 그의 사진과 함께 전단을 올렸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원문 링크 : 대한민국 미제사건 이용우 군 사망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