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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종철의 안타까운 죽음

 개그맨 양종철의 안타까운 죽음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하였으며, 1987년 KBS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여 1988년 KBS 코미디 대상 신인상을 받았다.

양종철은 '불광동 휘발유’라는 별명으로 KBS ‘유머 일번지’와 ‘쇼 비디오 쟈키’ 등에서 인기를 모았다. 1980년대 말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에 출연하여 "밥먹고 합시다!!"라는 유명한 명대사를 남겼다.

그러나 2001년 11월 23일, 모 나이트클럽으로 공연을 하러 가던 도중 오전 3시 50분 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근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택시 두 대를 들이받고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사고 당시 깨진 운전석 유리창 너머로 튕겨나온 머리가 전복된 차에 깔려 숨졌기 때문에 안전벨트를 맸더라면 살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겼다.

그야말로 휘발유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