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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를 불교 국가로 만든 인물 '이차돈'

 신라를 불교 국가로 만든 인물 '이차돈'

이름은 염촉(厭髑), 혹은 거차돈(居次頓)이라고도 불린다. 속성(속가에서의 성씨)은 박씨(朴氏) 또는 김씨(金氏).

일반인들은 아마도 다들 성이 이씨고 이름이 차돈인 것으로 알고 있을 것이지만 삼국유사에 나와있는 대로라면 이 + 차돈이 아니라 박 or 김 + 이차돈이 이름이다. 비슷한 사례로 이사부, 거칠부가 있다.

신라가 불교 국가가 되고 이후 시대에도 계속 한국 불교가 이어지는 데 큰 역할을 한 인물로 신라 당대에도 신라십성(新羅十聖) 중 한 명이기도 했다.이차돈은 지금으로 치면 대통령 비서에 해당하는 사인(舍人) 직책을 맡고 왕의 측근으로 일하는 사람이었다. 불교가 공인되기 전 신라는 고유 신앙이 강하게 뿌리내려 있었다.

박혁거세나 김알지가 하늘에서 내려왔다거나 알에서 태어났다거나 계룡이 지켜줬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