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최고의 인기 가수 듀스의 김성재가 컴백 직후 서울시내의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이라는 호텔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망 하루 전 날은 11월 19일 SBS에서 솔로 데뷔 무대를 한 날이다.
용의자는 여자친구였던 데다 무기징역에서 무죄로 형이 널뛰는 등 극적인 면이 많아서 당시 엄청난 화제였다. 김성재 어머니는 김성재 죽음에 대해 멋대로 방송한 KBS를 고소해서 승소 판정까지 받았으나 후에 고소 취하를 해주어서 아직까지 김성재가 '자살'이나 '약물 중독으로 인한 사망'이라는 오해가 남아 있는 듯 하다.
이런 오해와 표현들 때문에 김성재의 어머니는 각종 언론들과 표면에 드러나지 않는 투쟁을 벌이고 있다. 현재도 연예인의 죽음을 함부로 갈겨 쓰는 개념 없는 기자에 대한 원망과 아연실색함.....
원문 링크 : 듀스 김성재 의문사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