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어 요리 자격증 없이는 절대로 요리하면 안되는 생선.전세계의 맑은 강 하류와 바다가 만나는 지점에서 서식하며, 아시아권에서는 주로 대한민국 남부와 일본 중부 이남에 분포하는 뚱뚱한 어류다. 복쟁이라고도 부른다.
복어의 간과 난소, 창자, 피부에는 '테트로도톡신'이라는 맹독이 있는 것으로 가장 유명하다. 이 독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먹었다간 세상 하직한다.
이 독은 스스로 만들어지지 않고 복어가 자라면서 먹이나 미생물 등을 통해 복어 몸 속에 만들어지는 것이다.* 때문에 실험실 같은 제한된 환경에서 자라는 복어는 독이 없고, 같은 야생이라도 서식지에 따라 독이 차이가 있다. 사실 생물 독 대부분은 먹이와 서식지에 큰 영향을 받는다.
복어는 적이 다가오면 순식간에 몸을 크게 부풀린다거나 이를 갈면서 빠각.....
원문 링크 : 목숨걸고 먹는 생선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