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도바이러스과(Rhabdoviridae)에 속하는 바이러스 중 하나인 광견병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에게 물려서 전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극히 드물게 장기이식으로 감염된 사례가 있다.
상당히 긴 잠복기를 지니는 것이 특징이며, 일단 증세가 나타나면 치사율이 대략 100%인 무시무시한 질병이다. 고대에서부터 존재하여 왔던 질병이나, 루이 파스퇴르가 혈청을 개발하기 전까지는 제대로 된 예방법이나 치료법이 없었다.
물론 어떻게든 병을 막아보려는 시도는 있었으나, 기록에 따르면 광견병 동물에게 물린 상처를 달군 인두로 지지거나 주술에 의존하는 등의 방법이 전부라서 사실상 효과는 없었다. 1885년 파스퇴르는 미친 개에게 물린 9살짜리 꼬마 조제프 마이스터(Joseph Meister)에게 주사를 놓아 광견병에.....
원문 링크 : 치사율 100% 광견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