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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하트의 원조 양세바리 양세형

 손가락 하트의 원조 양세바리 양세형

2003년 미성년의 나이로 SBS 공채 7기에 합격. 2004년 Mnet 뻔뻔개그쇼에서 전무후무하게 5주 연속 우승하며 남다른 아이디어와 센스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그 기세로 2005년 SBS의 웃찾사 《화상고》로 공중파에 데뷔하자마자 무섭게 떠올랐다. 이 때 그의 나이는 21살로 그 기수 내에서도 가장 막내인 것은 물론, SBS 공채 사상 최연소 개그맨이다.

한마디로 웃찾사가 개그 콘서트를 누르고 압도하던 시절, 그 가운데에 있었던 새로운 돌풍을 일으킨 신인이었다. 코미디빅리그는 군대 갓 제대후 웃찾사가 폐지되어 헤매다가 정착한 프로였다.

시즌 1 당시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그 해 바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라이또-게임폐인의 유행어 "자리주삼!" 등을 앞세우며 시즌 2서부터 이름을 알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