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은 부서져도 그 빛을 잃지 않고, 대나무는 불에 탈 지언정 그 마디가 휘어지지 않는다.
"- 관우, 삼국지연의- "좌상께서 전하랍니다. 대나무는 곧으나 기둥으로 쓸 수 없다고
."- 황철웅- 대나무볏과의 풀(초본식물)의 일종인 식물.
나무(목본식물)와 달리 제대로 된 목질 없이 키를 키우며, 자라면서 굵어지지도 않고, 꽃을 잘 피우지 않는다. 흔히들 나무라고 하지만 이 녀석의 정체는 풀이다.
하긴 한자로도 '나무 목(木)'자 부수의 글자가 아닌 '대 죽(竹)'자 그 자체이기도 하고. 물론 확실한 건 아니고 대체로 풀이라고 본다.
하지만 사용 용례를 따지고 들어가면 나무이기도 하니. 동아시아에서 온대 기후와 냉대 기후를 가르는 식물이기도 하다.
보통 북방한계선은 섭씨 -3도로 알려져 있는데기준상 온대기후와.....
원문 링크 : 옛 선비를 닮은 곧고 속이 빈 대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