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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쉬쉬 하는 '하시마 섬' 조선인 강제 징용 역사

 일본인이 쉬쉬 하는 '하시마 섬' 조선인 강제 징용 역사

하시마 섬행정구역상 나가사키 현 나가사키 시(구 다카시마 정)에 소속되어 있는 섬이다. 나가사키 반도 옆의, 관광지로 유명한 독도 밑에 조그마한 섬이 2군데 있는데 하나는 나카노시마(中ノ島) 섬이며 다른 하나는 바로 하시마(端島) 섬이다.

생긴 것 때문에 군함도(軍艦島, 군함섬)라는 별명으로도 불렸다. 1960년대까지 독도와 함께 일본의 근대화를 떠받치며 광업도시로 번영을 누렸으나 폐광 이후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이 전부 떠나면서 지금은 무인도가 되었다. 1965년 7월 당시의 모습 크기가 400m×140m에 면적은 6헥타르가 채 안되는, 결코 크다고 할 수 없는 섬이지만 5,000명 이상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었고 전성기에는 헥타르당 무려 835명이라는 세계 최대의 인구밀도를 기록하는 등 많은 조선인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