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양민 학살사건6.25 전쟁 당시인, 1951년 2월, 한국군 11사단이 거창군 신원면 일대의 민간인을 무차별 학살한 민간인 학살 사건. 보도연맹 학살사건, 국민방위군 사건과 더불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육군에 길이 남을 수치이자 흑역사이다.
진행 1951년 당시 한국군 11사단은 지리산 일대의 빨치산 토벌에 동원되어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11사단장 최덕신이 토벌을 위해 휘하 부대에 보낸 방침은 견벽청야(堅壁淸野).
빨치산들이 머물 지역 자체를 없애버린다는 발상 자체는 정석에 가깝다고 할 수 있으나, 어처구니가 없어도 너무 없게도 이러한 견벽청야 방침에는 빨치산이 출몰하는 지역의 주민은 모조리 적국 국민 취급, 더 나아가 제거 대상으로 본다는 방안이 포함되어 있었다. 거창군 신원면 일대에 공비 토벌을.....
원문 링크 : 대한민국 국군의 흑역사 '거창 양민 학살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