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티스토리 데이터 처리 중입니다.

일본은 없다 표절 사건

 일본은 없다 표절 사건

일본은 없다전여옥 전 국회의원이 1991년부터 93년까지 약 2년 6개월간의 일본 특파원 시절 일본에서 겪은 일을 쓴 기행문 형식의 책. 1993년 11월에 첫 출간했고, 이후 1997년 재발행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펴낼 당시 전여옥은 KBS 기자였다.

일본판 제목은 悲しい日本人(슬픈 일본인)이다. 당시 100만부가 넘게 팔렸으며 책 제목에까지 'XX는 있다(또는 없다)'붐을 일으킬 정도로 베스트셀러가 되었지만 후술되어있듯 내용부터가 비판거리가 많을 뿐더러, 이후 법원에서 남의 글 허락없이 베껴 쓴 불쏘시개 책이란 인증까지 받고 말았다.

혐한측의 고 젠카와 비견될만한 진정한 혐일류에 가까운 책. 사실 인터넷 대중화도 안된 시절, 일본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고 호기심만 극한으로 치닫던 시절에 나온 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