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무벼과의 한해살이풀. 씨앗은 죠리퐁처럼 생겼다.
밭에서 심어 기르는 한해살이 풀이며, 원산지는 동남아시아로 여겨진다. 전세계에서 재배되며 높이는 1.5m 쯤이고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피침형으로 길이 15-30cm, 폭 1-3cm, 밑부분은 줄기를 감싸 잎집을 이루고 가장자리는 거칠며, 녹색을 띤다. 현재 우리가 주로 볼 수 있는 율무는 야생에서 자라는 율무와는 모습이 많이 다르다.
야생의 율무는 영어 이름처럼 눈물 모양으로 생겼지만 우리가 먹는 율무는 콩과 비슷하게 통통하다. 영어 이름은 성경에 나오는 욥의 눈물이라고 하여 지어졌으며, 학명인 lacryma-jobi 역시 욥의 눈물이라는 뜻이다.
이름과는 달리 무, 열무와는 아무 관련 없다. 1078년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는 기록이 있으며,.....
원문 링크 : 옥수수와 비슷한 식감을 가진 율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