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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방사능 플루토늄

 죽음의 방사능 플루토늄

플루토늄은 1g으로 100만명 이상의 사람에게 치명적인 해를 줄 수 있다는 얘기부터, 먹으면 모두 배설되기 때문에 해가 없다는 얘기까지 정말 극과 극의 견해가 존재한다. 이는 상황과 입장에 따라 맥락을 무시하고 입맛에 맞는 것만 강조한 탓에 생긴 결과다.구소련 체르노빌 원전 사고로 인한 사망자도 30여명이라는 견해부터 수백만명이라는 견해까지 있다.

너무 차이가 많다보니 도무지 무얼 믿어야 할지 모를 상황이다. 각 주장의 배경과 맥락을 잘 살펴서 스스로 판단하는 수밖에 없다.

판단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플루토늄 독성과 관련한 논란을 소개한다. 1994년 8월 독일 뮌헨 공항에서는 러시아에서 밀반입된 300g 정도의 플루토늄이 적발된 일이 있었다. 이때 서방 언론에서는 플루토늄의 위험에 대해 앞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