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이 치아건강을 말한다? 치아가 지나치게 희면 충치에 걸리기 쉽고 조금은 노란빛을 띤 치아가 오히려 더 건강하다는 말이 나돌았던 때가 있다.
누리끼리한 치아를 가진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워주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말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치아 색으로 치아 건강을 가늠할 수 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이가 하얗든 노랗든 그것은 미관상의 문제일 뿐 노란색의 치아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충치와 담을 쌓고 지낼 거라고 믿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반대로 치아가 하얀 사람은 입을 활짝 벌리고 웃을 수 있는 특권을 가진 것이므로 자부심을 느껴도 좋다. 사실 사람의 치아는 어느 정도는 노란빛을 띠게 마련이다.
왜냐하면 치아의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는 상아질이 황백색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상아질의 겉에는 희고 투명한 법.....
원문 링크 : 색깔로 보는 치아 건강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