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2011년 무렵 서울 도봉구에서 벌어진 일이다. 평소부터 이웃 주민들을 향해 심하게 짖거나 위협적인 태도를 보이던 개가 이웃집 주민(성인 남성)이 지나가는 것을 보고 심하게 짖었고 화가 난 이웃집 주민이 손에 들고 있던 빈 깡통을 개 근처로(개를 직접 맞추지는 않았다) 집어던지자 흥분한 개가 달려들어 주민을 물어버린 것.
문제는 사후 처리 과정에서 견주측이 '왜 얌전한 개를 괴롭히느냐', '물건을 던진 건 그쪽이니 그쪽 과실이 더 크지 않느냐' 고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는 것이다. 사실 개에게 빈 깡통을 던진 것은 썩 현명하지 못한 대처이긴 하지만 개가 먼저 사람을 위협하기 시작한 것과 개를 직접 맞추지 않고 주변에 던진 것을 감안하면 개의 위협에 대한 대응해 볼 수도 있으니 이걸 가지고 사람을 .....
원문 링크 : 강아지에게 물렸을때 피해자가 강아지 강제 안락사 시키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