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 세계문학단편선 미국편 추천합니다 1830년대에서부터 1930년대 사이의 미국 단편 선집인데, 번역도 정성들여 한 티가 나고 작품 선정이 좋습니다. 호손 - 젊은 굿맨 브라운 한 남자가 진실을 본, 혹은 의심을 품은 대가를 치르는 이야기 애드거 앨런 포 - 검은 고양이 악의 충동과 죄책감.
허먼 멜빌 - 필경사 바틀비 문학동네 번역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는 편을 택하겠습니다. 비슷한 어조였는데 여기에서는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라고 번역함. 순진하게 자유와 선택을 행사하려다 현실에 압사당한 바틀비.
마크 트웨인 - 뜀뛰는 개구리 유머 단편이라는데 별로 안웃기다. 난 슬프게 읽음.
고장난 동물 고쳐쓰는 이야기. 헨리 제임스 - 진품 뭐라 설명해야 할지..
의미를 부여하고자 한다면 할 수 있겠지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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