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부끄럽게 하는 그 도도함이여양귀비는 내 마음속의 여인입니다. 아주 꼬맹이었을 때부터 미인하면 떠오르는 이름이 양귀비였습니다.
물론 어른들의 대화에서 나오는 이름이었지만 얼마나 예쁘길래 저렇게 까지 양귀비를 찾나 했으니까요.오죽하면 머리 염색약중에 양귀비라는 상표가 있을 까요. 현종과 양귀비가 나눈 것이 사랑인지 천하의 불륜인지는 논외로 하구요.남녀간에 만남은 분명 운명적인 그 무엇인가가 있기는 있나 봅니다.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던 무혜비(武惠妃)를 잃고 실의에 빠진 일상을 정상으로 돌리려고 후궁의 3천명이 넘는 아리따운 여인들과 그렇게 많은 노력을 했건만 이런 노력은 수포로 돌아간채, 그런 그에게 삶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 대상이 자신의 며느리라니요. 양귀비의 본명은 옥환(玉環)이고, 원래는 현종의 .....
원문 링크 : 중국의 4대 미인 수화-양귀비(羞花-楊貴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