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목욕탕, 이발소 같은데 입구에 뭐가 빙글빙글 돌아가는거 있잖아요 빨강, 파랑, 흰색의 줄무늬 원통같은게 빙그르르르 도는거 그것의 유래는 뭐고 왜그렇게 해놓은거죠? 18세기경까지 유럽에선 이발사가 외과 의사를 겸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은 병에 걸리면 이발소에 가서 수술을 받거나 치료를 받곤 했지요. 그러나 사회 구조가 점차 복잡해지고 의학이 발달하면서 이발소와 병원이 분리하게 됐어요. 1804년 프랑스인 쟝 바버가 최초의 이용사가 되면서 이발소와 병원은 독립하게 된 거지요.
이발소 입구마다 설치돼 있는 청색ㆍ홍색ㆍ백색의 둥근 기둥은 이발소를 표시하는 세계 공통의 기호입니다. 파랑은 ‘정맥’, 빨강은 ‘동맥’, 하양은 ‘붕대’를 나타내지요. 1540년 프랑스의 메야나킬이란 이발사가 둥근 막.....
원문 링크 : 미용실,목욕탕,이발소에 걸려있는 것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