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에 호주에서 입으로 새끼를 낳는 개구리가 발견되어 전 세계의 과학자들을 놀라게 한 적이 있다. 「르바트라쿠스」란 속명을 가지고 있는 이 개구리는 위 속에서 알을 부화시켜 올챙이 단계를 지난 후 어린 개구리 단계에서 입으로 토해내 새끼를 낳는다.
이 개구리도 다른 개구리들과 같이 암컷이 알을 낳은 후 수컷이 수정을 시키게 되는데,수정된 알을 암컷이 다시 삼켜 위에서 발생과정을 거치게 한다. 위속에서 6주정도 머무르면서 초기 발생과정과 올챙이 단계를 거치면서 개구리로 성장하기까지 소화되거나 장으로 내려가지 않고 위에 머물게 된다.그렇다고 위의 기능이 다른 척추동물과 다른 것도 아니다.
이들도 정상적으로 강한 산성의 염산이 위로 분비되고 있으며 위로 들어오는 모든 먹이를 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효소들.....
원문 링크 : 입에서 새끼를 기르는 르바트르쿠스 개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