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5년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은 자신의 죽음에 관한 꿈을 꾸었다. 그는 백악관으로 들어가는 문상객의 길다란 행렬을 보았다.
링컨은 그 행렬을 따라 관으로 다가갔는데, 관 안을 들여다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 관 안에 자신의 시체가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6주 뒤 링컨은 극장에서 총에 맞아 죽는다 이 사례에서 링컨이 자신의 죽음을 꿈꾸는 것처럼 미래의 사건에 대해 미리 인지하는 능력을 예지라 한다. 예지는 60-70%가 꿈에서 발생하지만 깨어 있을 때에도 경험할 수 있다.
예지로 알게 되는 사건은 대부분 죽음, 질병, 사고와 같이 불행한 일이며 배우자, 가족, 친구 등 정서적으로 가까운 사람들에 관한 것들이다. 그러나 자신의 죽음처럼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건은 거의 인지되지 않는 것이 예지의 한.....
원문 링크 : 예감으로 목숨을 건진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