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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말 통기타음악의 쇠퇴

 70년대 말 통기타음악의 쇠퇴

통기타진영의 세대변화와 새로운 모색 포크 전사론에 대해 흔히 포크에 대해 우리가 알고있는 것은, 70년대 청년 문화가 있었고 그중 포크 가수들은 그 문화적 특성상 저항적이었으며 그 때문에 정권의 탄압을 받았고 그 정점에 김민기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과 다르다. - 통기타 가수들은 저항과는 거리가 멀었다 60년대 후반부터 일기 시작한 통기타 바람은 서구문화의 영향으로 인한 것이었다.

뉴욕의 포크클럽에서 스타가 배출되었듯 서울의 무교동과 명동의 음악감상실에서는 샹송, 칸소네, 팝송의 번안곡을 부르던 통기타 가수들이 배출되었다. 그리고 이들은 73년 이장희의 '그건너'를 계기로 주류를 장악해갔고 쎄시봉과 같은 음악감상실 출신의 통기타 가수들이 대거 인기가수가 되었다.

그들은 음악감상실에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