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감자를 수확했습니다. 다소 이른 감은 있지만 이번 주 비 소식이 있고 조만간 장마가 온다고 하여 감자를 수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6/21)가 지나고 수확하는 것이 감자의 씨알이 굵다고 하던데... 작년 텃밭을 하면서 장마의 무서움을 알기에 빠르게 수확했죠.
원래는 6/19일 토요일 오전에 수확하려다 금요일 코로나 잔여백신 신청에 성공하여 후유증인지 토요일 하루 종일 자는 바람에 일요일(6/20) 수확하였습니다. ㅠ.ㅠ (제가 40대라서 가장 끝 순번이고,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라 가족에게 민폐가 안되려고, 잔여백신 신청화면을 광 클릭하여 겨우 성공했네요 ^^) * 인내심과 빠른 손놀림이 필요합니다^^ * 다시 텃밭으로 돌아와서..
집에서 싹이 피어 못 먹는 감자를 6~7알 정도 심었는데......
원문 링크 : 때이른 감사 수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