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식으로 멀 먹을까 친구랑 돌아보다가 발견한 가게입니다. 빵순이친구가 지나가다가 이 가게를 보더니 맛집의 기운이 느껴진다 했더랍니다.~!
저녁시간대였는데, 한쪽 빵칸은 텅텅텅텅! 비어있었어요.
그냥 지나가다가 처음 와본거라 별다른 기대감이 없었는데, 텅빈 빵진열대를 보니 갑자기 빵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남아있는 빵이에요..
얼마 없었는데, 저희가 고민하는 그 순간에도 사람들이 꾸준히 빵을 사러 오셨구요, 점점 더 없어져갔어요; 케익도 2조각 남아있는게 다였어요. 빵순이친구가 브리오슈 레몬이 맛있어 보인다고해서 하나씩 포장했어요.
저녁을 먹고 온 뒤라 빵까진 무리여서 포장을 했구요, 나중에 검색해보니 브리오슈 레몬이 대표메뉴더라구요 역시 빵순이친구는 보는 눈이 있어요 ㅋㅋ 음료는 뭘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