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세탁하여 버리기 직전의 흰옷을 마지막으로 한번 살려보고픈 마음에 여기저기 뒤져가며 세탁방법을 찾아서 시도해 보았습니다. 결과가 너무 좋았어요.
과탄산소다, 과산화수소, 구연산을 사용한 누런 때 얼룩을 가장 과학적으로 세탁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게요. 예전에 비싸게 주고 산 옷인데 꼬맹이 검정 체육복과 함께 빨려서 목부분이 누렇게 변해버렸어요.
흰색옷 누렇게 변하면 세상 꼬질꼬질해 보이더라고요. 방구석에 처박아 두다 마지막으로 한번 살려보고자 이렇게 가져왔어요. 1) 준비물 : 중성세제 (퐁퐁), 과탄산소다, 과산화수소 1통(약국에서 600원에 구입), 구연산 옷에 세월의 흔적과 여기저기 뭔가 튄 자국들이 고스란히 남아있어요.
잘못 세탁하고 바로 세탁소에 맡겼지만 얼룩이 그대로 남아있어 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