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에 위치한 '털보정육식당'을 방문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기대보다 훨씬 더 좋았던 경험을 토대로 리뷰를 남겨보려한다.
먼저 위치는 수유역 8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다. 간판이 빨간색으로 도로에 잘 보이니 찾기 쉽다.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신선한 고기의 향이었다. 원래는 삼겹살을 주로 선호하는 편이지만, 여기서는 꽃등심을 꼭 시도해보라는 추천을 받아 시켜봤다.
말 그대로 꽃처럼 부드럽고 쫄깃한 고기는 입 안에서 녹아 내렸다. 하지만 이곳의 별미는 다름 아닌 냉면이었다.
진한 육수와 쫄깃한 면발이 인상적이었다. 덥고 습한 여름날, 시원한 냉면 한 그릇은 정말로 힐링이었다.
또한, 서비스로 나온 육회도 정말 맛있었다. 부드러운 육회는 간이 딱 좋게 되어 있어서 별도의 조미료 없이도 충분히 .....
원문 링크 : 리뷰: 털보정육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