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천둥소리가 났다.
우르릉...한바탕 소낙비가 내렸으면 좋겠다. 요며칠 열대야로 잠을 설쳤다.
어제는 아내와 밤새 선풍기를 두고 실랑이를 했다. 나는 켜고 아내는 끄기를 반복하며 잠을 설쳤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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