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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포켓몬 교환 기능 업데이트 예정

 포켓몬고::포켓몬 교환 기능 업데이트 예정

저는 GDC 2017에서 포켓몬GO의 수석 매니저 타츠오 노무라가 발표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합니다. 인터넷을 통한 교환이 아니라 근처에서만 포켓몬을 교환할 수 있다고 명확히 밝혔고, 하반기에 교환 시스템이 업데이트 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교환은 온라인 교환이 아니며,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과만 가능하다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데이터 세트를 업데이트해 하이킹 코스에 포켓몬 스폰을 추가하고 지역 전역에서 포켓몬을 쉽게 찾게 하는 인게임 프로모션을 시작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곧 인그레스 랜드마크 제출이 오픈된다고도 했습니다. 2017년 하반기 교환 시스템의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으며, 교환 업데이트는 매우 신중하게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잘못하면 게임에 악영향이 발생할 수 있음을 알고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교환에 관한 규정은 한국 서비스 이전부터 약관에 명시돼 있었고, 현재 나이언틱 측은 교환 개발을 사실상 완료한 상태로 보였습니다. 다만 GPS 조작과 트래커 등 서드파티 프로그램으로 인해 포켓몬 교환 방식에 대한 구체적 대응을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넷 사용 없이 교환을 제공하기 위한 가능한 방법으로 블루투스를 꼽았고, NFC 태그도 아이폰의 제약으로 채용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고 판단했습니다.

교환 업데이트는 2017년 하반기로 밝혀졌지만, 서버 관리와 API 차단에 집중하는 인력이 많아 시점이 다소 연기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었습니다. 데이터 세트 업데이트를 통한 하이킹 코스 스폰은 2세대 업데이트와 함께 이뤄진 흐름으로 보이며, 지도에 표시되지 않는 실제 길에서도 포켓몬이 등장하도록 하는 방향으로 보입니다. 스폰 포인트는 한정적이지만 포켓몬 추가로 인해 한 스폰당 출현 포켓몬 종류가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도감을 모으는 데는 확실히 편리해지겠지만 특정 포켓몬의 사탕 수집은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지역 전역 프로모션으로 특정 포켓몬을 잡기 쉽게 하는 이벤트가 주기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인그레스 랜드마크 등록이 곧 오픈될 예정이라는 언급이 다시 나왔습니다. 포켓몬GO에서 포켓스탑과 체육관 역할을 하는 랜드마크 개편의 가능성은 높아 보입니다. 배틀은 교환보다 먼저 도입되어야 한다는 이전 발언에 비추어 교환이 먼저 정착되면 빠르면 2018년 초에 배틀이 추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