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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씨 없는 수박 알려드려요. 속 모습은 깨끗, 맛은 최고

 코스트코 씨 없는 수박 알려드려요. 속 모습은 깨끗,  맛은 최고

날은 엄청 습하며 더워서 불쾌지수가 팍팍올라가는 날씨입니다. 이럴 때 속까지 시원한 수박 몇 조각만 먹어도 체온이 훅 내려갈 것 같아 수박을 샀습니다.

특히 씨가 없는 수박이라서 더 관심이 가더라고요. 배꼽이 적고 무늬가 선명한 것으로 첮아봤는데 수박들이 다 쌍둥이처럼 비슷했습니다.

꼭지 자리에 스티커를 붙여놓았네요. 꼭지도 보려했거든요.

칼이 쉽게 들어가고 쪽하고 잘 갈라졌습니다. 수작 속 색깔은 균일하고 먹어도 될 정도의 씨가 있습니다.

검정색 씨는 없습니다. 먹기가 편해요.

씨 뱉다보면 수박을 먹는 건지 씨 발라내는 일을 하는 건지 뭐 이런 느낌이잖아요 :) 하얀색의 씨가 보이지만 그냥 삼켜도 됩니다. 중요한 건 맛이잖아요.

너무 달았어요. 한 입 깨물고 와~ 달다고 외쳤어요.

제가 잘 고를일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