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초에 유럽의 상당수 지역에는 우편으로, 인쇄소 및 지역 유통망과 같은 기본적인 네트워크가 확립되어 있었다. 17세기에 종교 전쟁이 발발하면서 뉴스에 대한 수요는 절정에 이르렀다. 1620년 최초의 영문 코란토가 네덜란드로부터 북해를 건너 배달되었을 당시, 코란토의 첫머리기사는 조직화한 신문을 필요로 했고, 또 가능케 했던 사회적인 관습과 제도를 뚜렷하게 보여 주고 있었다. "보헤미아 접경 지역의 소식이라고 하면서 누렘 베르크에서 전해 온 서한들에 의하면 프라하 근방에서 왕과 바이어렌 공작이 이끄는 군대 사이에 대규모 전투가 벌어져 양측 모두 10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지만 바이어렌 공작에게 포로로 잡힌 프라하 사람이 있는지는 확실치 않다고 한다."
이와 같은 내용은 유럽의 광대한 지역 간에.....
원문 링크 : 근대 신문의 전제 조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