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와 지연수는 이혼 후 민수와 같이 가는 첫 가족 여행을 떠났습니다. 민수는 아빠 일라이와 모래 놀이, 수영을 즐기며 기뻐했고, 지연수가 만든 전복삼계탕을 맛보며 다시 가족으로 돌아간 느낌에 행복해했습니다.
어버이날인 다음 날, 두 사람은 민수와 함께 갯벌 체험을 하며 새로운 추억을 쌓았갔습니다. 민수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일라이는 미국에 있는 아버지가 한국 정착을 허락했다는 말과 함께 악의적으로 편집된 영상들로 부모님의 걱정이 많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이를 듣던 지연수는 이혼 후 첫 만남이 전부라고 생각했기에 더욱 악을 쓴 것 같다며 걱정을 끼친 것에 대해 진심으로 미안해했습니다. 저녁 장소로 이동한 뒤 일라이는 민수에게 내년 어린이날, 어버이날도 함께 할 것을 약속했고, 식사 도중 민수와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