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걸리고 입맛이 없어서 제데로 먹지도 못해서~ 하하~ 몸이 허 했는데~ 근데 중요한건 우리 아들도 걸리고 와이프 나~ 이렇게 셋이서 완전 초죽음이 되었다가~ 살아 났다~ 다행이 병원에 실려갈 정도는 아니라~ 집에서 밥만 먹고 있다가~ 아들이 기숙사로 들어 가는 오늘~ 점심으로 배에다가 기름칠을 좀 하고 싶어서 포항 흥해에 위치한 명륜 진사 갈비 집을 찾았다.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고기 부터 불위에 얹었다~ 하하~ 근데 숯불이란것이 금방 안달아 오른다는건 모두가 아는 사실~ 마음만 급해가지고~ 얼마나 급했으면~ 하하~ 계속 고기를 올린다 모두 굶주려있다~ 얼른 고기야 익어라~ 하하~ 고기 말고도 소세지도 있으니까 다 얹어~ 이건 거의 고기도 안익히고 먹을 기세다~ 와~ 이렇게 고기에 굶주려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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