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승부'와 관련해 투자사 에이스메이커에 유아인 문제가 계약해지에 해당하는 사안이라는 공문을 보낸 사실이 밝혀졌다. 넷플릭스와 에이스메이커 양측은 유아인 한 명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공들여 만든 영화가 사장되는 건 아니지 않느냐는 데 공통된 인식을 갖고 있어 실제 계약 해지에 이를지는 지켜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3월 21일 넷플릭스는 지난달 유아인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가 공론화되고 이후 여러 관련 뉴스들이 쏟아지자 에이스메이커에 공문을 보낸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넷플릭스는 당초 에이스메이커가 투자한 영화 ‘승부’를 구입해 오리지널 영화로 올 1/4 분기에 공개할 예정이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승부’는 한국바둑의 거성인 조훈현 9단과 이창호 9단, 사제 지간의 명승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