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끌고 있는 애마인 스포티지 차량이 이제 점점 늙어가나 봅니다. 한달 전 차량 시동을 키려고 하니 블랙박스에서 '차량 배터리 보호하기 위해 다시 켜집니다' 라는 멘트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배터리 수명이 이제 다 되어가는 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역시나 방전이 되서 긴급출동을 부르게 되었네요.
한번 방전으로 바로 바꾸기에는 좀 아까워서 조금 더 타 보기로 합니다. 후후~ 그러다 어느날, 와이프님께서 운행을 하고 다다음날 아침 출근하려고 보니 방전.
두둥!!! 우리가족 모두 아침부터 멘붕이였습니다.
일단 긴급출동을 불러 다시 배터리에 불을 집혀 줬고, 이제는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차동차 배터리 직접할 수 없을까?
긴급출동 기사님께서 다음에 또 방전되면 출장 배터리 교체도 가능하니 연락달라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