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학살자? 결혼하기 전부터 식물을 많이 키워왔다.
아마 그건 엄마의 영향이 클 것이다. 매년 봄이면 하나로마트에서 다양한 꽃과 모종, 다육이, 난 등을 판매하였고, 엄마와 나는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 없듯이 ㅎㅎ 아빠 몰래?
몇 친구를 데려오면서 굉장히 뿌듯해했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눈치보지않고ㅎㅎ 여러 식물 키우기에 도전 중인데, 특히 꽃이나 허브류가 집에서 잘 버티지 못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 햇빛 영향도 클 테고....
(환경 탓ㅎㅎ) 그리하여 남편은 나에게 식물학살자라는 명칭을 붙여주었다...... 흑 틔운 미니를 구매하다!
그러다 우연히 틔운 미니를 알게 되었고, 가격 때문에 약간? 고민했지만(현재 공홈 199,000원) 남편의 권유로 구매하게 되었다.ㅎㅎ 구매당시에 식물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