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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고위공무원의 기행 '소변 주스병' 설거지통에 두고 성희롱 직장 내 괴롭힘 혐의

 국회 고위공무원의 기행 '소변 주스병' 설거지통에 두고 성희롱 직장 내 괴롭힘 혐의

소변주스병 설거지통에 둔 국회공무원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혐의 직원들 성적수치심 신고 자신의 소변이 담긴 주스 병을 설거지통에 놓아두는 등 기행을 저지른 국회 고위 공무원이 직장내 괴롭힘과 성희롱 혐의로 조만간 징계를 받게 될 전망입니다. 국회 입법조사처 고위 공무원 A는 최근 성희롱과 직장 내 괴롭힘을 저질렀다는 내부 신고가 접수 돼 국회 인권센터 조사를 받았다고 11일 KBS가 보도했습니다.

소변으로 성적수치심 느끼게한 공무원 국회 고위공무원 A는 자신의 소변을 주스 병에 담아 직원들도 쓰는 설거지통에 놓고 가 일부 직원들이 성적 수치심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보고를 하러 온 직원들에게 "마스크를 벗지 않을 거면 나가라"는 식으로 말하거나 "일개 사무관 따위가, 조사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