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작’이란 평가가 칭찬인 시대, 배우 이솜은 지난 1일 최종회가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LTNS’에서 억척스러운 호텔리어 우진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은퇴작’이란 호평을 받았다. 배우 이솜.
사진 | 티빙 우진은 기존의 여성상에 반하는 캐릭터다. 연애는 물론 남편 사무엘(안재홍 분)과의 관계에서도 적극적이다.
대사부터 행동까지 모든 것이 시원시원하다. “우진은 뒷생각 하지 않고 현실에 충실한 친구예요 일도 똑 부러지게 하는 데다 돈 버는 머리가 남달라 직장과 집에서 모습을 다르게 보여주려고 했어요.
우진의 포인트를 여러 가지로 신경써서 연기하다보니 ‘은퇴작’이란 평가에 감사했죠. 많이 내려놓고 보여드리려고 했던 것들이 시청자들이 알아주셨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은퇴할 나이는 아니니 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