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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상어 죠스? 45년 만에 누명 벗다

 식인상어 죠스? 45년 만에 누명 벗다

백상아리 위에서 해저 어류 주로 나와 사람 공격은 사냥 아니라 우발적 사고 호주 남동부 뉴사우스웨일즈주 해안의 백상아리. 영화와 달리 해수면보다는 바다 밑바닥에서 주로 먹이를 찾는 것으로 확인됐다.

/호주 시드니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바다로 몰리는 여름이 오면 TV에선 으레 영화 ‘죠스’를 방영했다. 영화에서 물 위로 나타난 백상아리의 등지느러미는 곧 이어질 살육의 예고편이었다.

과학자들이 ‘식인 상어’라는 백상아리의 오랜 누명을 벗겨줬다. 백상아리가 실제로는 바다 밑바닥에서 주로 먹이를 많이 찾는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호주 시드니대의 데이비드 로벤하이머 교수 연구진은 8일 국제학술지 ‘첨단 해양과학’에 “호주 남동부 해안에 사는 백상아리의 먹잇감을 조사한 결과 바다의 최고 포식자가 예상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