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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복병 : 렉사이

 공허의 복병 : 렉사이

최상위 포식자 렉사이는 무자비한 공허 태생 생명체로, 땅굴을 파고 들어가 있다가 방심한 먹잇감을 덮쳐 게걸스럽게 집어삼킨다. 렉사이의 그칠 줄 모르는 식탐 때문에 위대한 슈리마 제국 전체가 초토화되었을 정도다.

사막을 오가는 상인이나 여행자들은 아무리 철저하게 무장을 했더라도 렉사이의 영토를 피하려고 일부러 멀고 먼 길을 돌아가곤 한다. 렉사이가 지평선에 보이면, 지하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죽음 뿐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캐릭터의 역사 렉사이는 녹턴이 깊은 땅을 파고 있을 때 발견된 공생생물로, 이후 녹턴과 함께 지하 동굴에서 지낸 시간이 길었습니다. 그녀는 굴이 부서짐에 따라 지상으로 나와 환영의 숲인 세라드에서 생존을 시작했으며, 그 동안 자연의 힘을 얻어 땅을 파고 다니면서 세계를 탐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