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한 부산행을 마치고, 정말 거제도로 떠나는 날이다! 정말 오랜만에 거제도를 가는거라 뭐가 있는지 잘 몰랐지만 부산에 살면서 거제도를 많이 가보신 부모님을 믿기로 했다.
일단 바다를 오랜만에 보는게 가장 첫 번째 목표였는데 가는 길마다 온통 바다라서 정말 원 없이 본 것 같다. 아침 일찍 출발할 줄 알았는데 가족들이 많이 배려해줬다. 11시쯤 깨서 12시 출발을 목표로 잡았다!
이렇게 늦게 출발해도 되는 이유가 부산에서 거제도는 그렇게 멀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 집 귀염둥이 뭉구의 착장으로 거제도 여행 2편 시작!! ️
점심을 먹기 위해 거제도 방향으로 달렸다. 메뉴는 굴 구이!
거제도에 들어가기 전에 창원 구산면에 있는 굴 구이 집에 갔다. 가니까 굴 구이 식당 밖에 없을 정도로 엄청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