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 전국에서 3만3477가구(임대 제외)의 분양 물량이 예고됐다. 올해 월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물량으로, 서울에서만 1만 9519가구 '내 집 마련' 기회가 주어진다. 3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9월 수도권 분양 예정 물량은 총 1만9519가구로 지난해 9월(5326가구) 대비 3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11곳→1만95가구) 경기(11곳→6251가구) 인천(4곳→3173가구) 등으로 모든 지역에서 물량이 늘어나고 서울에서만 1만 9519가구 분양한다. 특히 경기와 인천 분양물량을 모두 합산해도 서울 물량보다 적게 나타나는 경우는 이례적이다.
서울을 중심으로 시작된 회복세가 수도권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고, 청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설사에서도 본격적으로 분양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