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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기둥서방과 그들을 숙명처럼 받아들이는 태국여성들의 양면성

 태국의 기둥서방과 그들을 숙명처럼 받아들이는 태국여성들의 양면성

태국에 칩거하면서 가장 이해하기 힘들었던것은 태국여성들의 심리인데, 양면성을 지닌 그녀들의 생각과 이중적인 행동은 나를 상당히 헷갈리게 만들었어 미소의 나라 태국이라 불릴만큼 아름다운 미소를 갖고있는 태국사람들 하지만 그 미소의 이면에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어둠도 존재하지 일부 가난한 시골의 부모들은 단 돈 몇 백만원을 받고 스무살도 안된 딸을 낯선 이방인에게 결혼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안타까운 사실은 그녀들 중 안정된 결혼생활을 유지하며, 가정을 지켜가는 여성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야 대다수가 불과 2~3년 사이에 이혼을 하고, 아이를 부모에게 맡긴채 방콕이나 파타야 등지에서 돈을 벌어 아이를 양육하고 있어 따라서 방콕에는 20대 초반의 미혼모들이 상당히 많으며 학력이 낮은 시골출신이라면 절반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