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워터스의 핑거스미스를 원작으로 하여 무대를 일제강점기로 옮겨 귀족사회의 이야기를 다룬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를 극장에서 만나보았다. 워낙에 박찬욱 감독의 영화를 좋아해서 보는 내내 특유의 어두운영상기법, 음향, 등장인물들의 대사처리등이 관객들에게 몰입감을 주었고, 단순한 사물이나 공간에서도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영상기법은 "역시 박찬욱"이란 말이 나올 정도였다.
단순한 인물들과 공간 들 속에서도. 긴장감과 몰입감을 유지하는 것이.
역시. 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이미 알려진 바와같이 쟁쟁한 연기력의 배우들이 열연을 펼쳤고, 특히나 신예인 김태리는 이 영화를 통해 연기력을 검증받았기 때문에 향후 행보가 기대되는 배우이다. 영화는 네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후견인인 조진중 - 야한 책을 수집하.....